본문 바로가기

Canada /Victoria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는?

반응형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힌 도시는 어디일까?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Amazon.ca는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Top 20를 선정했다 

이 조사에서 빅토리아가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나타났다. 빅토리아는 이 조사에서 해마다 리스트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는 1위에 올라 역시 가장 낭만적인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로맨틱한 도시 2위는 노스 밴쿠버, 3위는 워털루(온타리오)로 나타났으며 작년에 1위를 차지했던 킹스턴과 궬프(이상 온타리오) 4, 5위에 랭크됐다. 이어 사스카툰(사스캐치원주), 밴쿠버(BC주), 캘러리(알버타주), 나나이모(BC주), 레스브리지(알버타주)가 로맨틱한 10대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Amazon.ca가 4년 전부터 매년 발렌타이를 맞아 발표하는 로맨틱한 도시는 인구  8만명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1년간 로맨틱 소설과 관련 서적, 로맨틱 코미디 DVD, 로맨틱한 음악 CD 등의 매출을 비교하여 인구비례에 따라 선정된다.

 

그런데...

한국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를 선정한다면 어디가 되려나? 궁금해진다~~^^

 

 

 

 

 

도시 어디에나 만발한 꽃들이 빅토리아를 로맨틱한 도시로 만들어준다.

 

 

 

복고풍 마차도 다운타운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데 한 몫 한다.

 

 

 

 

바닷가의 황홀한 일몰 처럼 로맨틱한 풍경이 있을까?

 

 

 

여름철 부차트가든의 밤 산책은 아주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