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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free to go where we wish and to be what we are"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시드니와 멜번 그리고 캐나다 밴쿠버, 빅토리아를 거쳐 다시 밴쿠버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기회만 있으면 가방 하나 챙겨들고 훌쩍 떠나볼 궁리에 바쁜 타고난 역마살 부부입니다.
2007년부터 12년간 빅토리아의 교민신문 Victoria Today를 발행했습니다.
틈만나면 헤집고 다닌 빅토리아의 구석구석 풍경을 비롯 캐나다 다른 도시들과 미국, 쿠바, 멕시코 그리고 유럽 여러나라의 여행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길은 열려 있고, 늘 그 길을 떠나기 위한 꿈을 꿉니다.
지금도 어디론가 길을 떠나거나, 또 길 위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전합니다.
Bon Voyage!
Buon Vi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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