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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부차트 가든을 가봤더니 튤립이 한창 봉오리를 맺고 있었다.
전성기는 좀 더 있어야 하지만,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들이 다투듯 얼굴을 내밀고 있다. 튤립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5월초 쯤 그 절정을 이룬다.
겨울 내내 썰렁했던 선큰가든이 튤립이 피어나면서 화려한 제모습을 찾고 있다.
본격적인 튤립시즌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부차트 가든을 찾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모습.
튤립 뿐 아니라 목련꽃과 벚꽃도 한창~
입구 부분 Piazza에 있는 멧돼지 동상. 조각가의 이름을 따서 ‘tacca’라 불리는 이 멧돼지는 플로렌스 우피치 미술관에 있는
대리석 작품을 청동으로 조각한 것. 코를 만지면 재수가 있다는 소문이 나 코가 닳아 반들반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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