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테오도르 다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학자의 길에서 바라본 하이델베르크 구시가지 풍경-독일여행 5 하이델베르크 성을 떠나 도시 가운데를 유유히 흐르는 넥카강가로 걸어나왔다. 강을 가로지르는 붉은 벽돌의 다리는 넥카강에서 가장 오래된 칼 테오도르 다리(Karl Theodor Brucke). 이 다리 건너에 철학자의 길이 있다. 칼 테오도르가 개축하여 칼 테오도르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그냥 구다리(Alte Brucke)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다리 입구에 있는 이 조형물은 원숭이? 1979년 조각가 Gernot Rumpf가 만든 청동 작품으로, 원숭이가 들고 있는 거울을 만지면 재수가 있다고 해서 관광객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거울을 한번씩 만지고 가는 모습이다. 뒤의 하얀 쌍둥이탑으로 장식된 문은 외적으로부터 마을을 지키지 위한 방어용이라는데, 이 탑이 있어, 다리의 풍경이 한층 더 빛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