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산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인 강의 보석, 뤼데스하임-독일여행 3 라인 강을 따라 강변 양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마을과 고성, 자연의 풍경에 취해 가다보니 어느 새 목적지 뤼데스하임(Rudesheim)이다. 뤼데스하임의 정식 이름은 Rudesheim Am Rhein. 라인 강변 중에서도 주변 자연환경이 가장 아름다운 지점에 들어앉아 있어, '라인강의 진주'라 불린다. 라인 강변의 여러 도시들 중 뤼데스하임을 콕 찍어 들러볼 계획을 세운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역시나, 라인 강에 와서 안 보고 가면 후회할, 보석 같은 마을이었다. 마을 뒤로 포도밭 구릉이 넓게 펼쳐져 있다. 뤼데스하임은 유명한 리슬링 와인 생산지이자 와인 거래의 중심지기도 하다. 뤼데스하임까지 우리가 타고 왔던 KD 라인 유람선. 승선객들이 다 내린 뒤라 텅 빈 모습이다. 마을 뒤로 니더발트 고원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