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 전 3~4일간 계속해서 매일 아름다운 황혼 속에서 저녁을 맞았다.
어쩌다 한번씩 이런 황혼을 보지만, 이렇게 며칠간 계속 불타는 일몰 풍경을 보는 경우는 또 처음이다.
오렌지 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과 바다를 넋놓고 바라보다 카메라에 몇장 담았다.
바로 다음 날 저녁 또 다른 빛깔의 황혼 ...
반응형
'Canada > Victor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길에 널린 신기한 버섯들 (3) | 2013.11.27 |
---|---|
가을 숲 정취 가득한 길 - 갤로핑구스 Day 7~9 (2) | 2013.11.24 |
부차트가든의 불타는 단풍 (4) | 2013.11.03 |
숲의 정취에 흠뻑 빠져봐 - 갤로핑 구스 Day 5~6 (4) | 2013.10.29 |
핼로윈데이 앞둔 호박농장의 무지개 (6) | 201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