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산 가마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창 강천산, 담양 메타 세콰이어 지난 4일부터 17일간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남편과 내가 '남도순례'라 이름 붙였을 정도로, 이번 여행에서는 전라남북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방문의 주 목적은 남편의 임플란트 때문이었지만, 치과 치료받은 며칠만 빼고는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참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전에 한국에서 전라도 여행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나로서는 평생 가보았던 것보다 훨씬 많은 곳을 이번에 섭렵한 듯~~ 5년만에 찾은 고국은 단풍이 완전 절정을 이루고 있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편 친구분의 안내로 강천산과 담양 메타 세콰이어 길 등 일대를 돌아보았다. 순창의 강천산 올라가는 길. 등산객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고, 모두들 하나같이 원색의 점퍼와 비슷비슷한 바지를 입고 있어 또 한번 놀랐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