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사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설공주 모델이 된 성이 세고비아에 - 스페인 여행 3 세고비아도 톨레도와 마찬가지로 마드리드에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예쁜 도시 중 하나다. 세고비아 역시 작지만 도시 전체가 유적지로 가득해 거리를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한가롭게 돌아보기에 딱 좋다. 세고비아는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으며,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2016년 유럽의 문화 수도 후보에 올라 있다. 대표적인 명소는 로마수도교와 대성당, 알카사르(Alcazar) 이렇게 세 지구로 나뉜다. 거대하게 우뚝우뚝 서 있는 이 돌탑이 대체 뭘까 했더니 물을 대기 위한 다리, 수도교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로마인들의 군사기지가 있던 곳으로, 1세기에 로마인들이 언덕에 있는 로마군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됐다고 한다이 로마 수도교(Acueduto)는 세고비아만의 족특한 상징이 되어 많은 관광객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