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알토 비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시 그대로의 자연이 유혹하는 서부 땅끝마을, 라 푸시(La Push) 미국 워싱턴주 올림픽 반도의 주요 관광지는 올림픽 국립공원이다. 올림픽 국립공원이 있는 크레센트 레이크(Crescent Lake)를 지나면 서쪽으로는 사실 더 이상 특별히 유명한 관광지도, 큰 도시도 없다. 작년 7월, 포트 엔젤레스를 지나 남편과 내가 간 곳은 그러나 반도의 동쪽 끝 포트 타운센드(Port Townsend)에 이어 서쪽 끝 라 푸시(La Push)였다. 올림픽 국립공원을 가는 대신, 잘 알려지지도 않은 서부 지역을 가기로 즉석에서 결정한데는 영화 Twilight 의 영향이 컸다. 이 작품의 무대가 포트 엔젤레스에서 라 푸시까지 걸쳐 있어 특별한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트와일라잇에서 고등학생인 벨라와 에드워드가 만나고 사랑이 싹트는 무대로 등장한 마을 폭스(Forks). 벨라가 황량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