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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의 찬란한 햇빛을 맘껏 즐길 수 있었던 낮도 좋았지만, 멕시코에서 머무는 동안 가장 좋았던 시간은 일몰 때였다.
누에보 바야르타는 특히 선셋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변이다.
뜨겁게 타오르던 태양이 수평선 너머로 서서히 저물어가는 풍경을 매일 바로 눈 앞에서 감상하며 저녁을 맞는 호사를 누렸다.
선셋을 맞이하는 다양한 풍경들~~
저무는 해를 뒤로 하고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 낚시꾼.
비치에 앉아 선셋을 감상중인 로맨틱한 노부부.
우리가 묵었던 리조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던 자리는 이곳.
선셋 즐기기에 최고의 자리라 이 시간만 되면 벤치가 만원이다.
바로 위의 벤치에서 바라본 해변의 낙조.
2013년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캐나다는 한국 보다 하루가 느리니 아직 이틀 남았지만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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